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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컨슈머 라이프/기타정보

체리보이의 세상 들여다보기 블로그 결산 (2011년 2월)


2011 2월 결산!

저번 달에 처음으로 블로그 결산이라는 것을 해봤는데 한 달간의 블로그를 돌아볼 수 있어서 유익하고 뜻깊은 시간이더군요. 그래서 2월달에 대한 결산도 해보려고 합니다.



35 / 글 누계 112개 / 댓글 479 / 댓글 누계 640 / 방문자 6,814 / 방문자 누계 8,801

2월에 올린 글 목록

2월에 총 35개의 글을 포스팅했습니다. 2011년 1월 블로그의 결산 글을 시작으로 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글을 올렸습니다. 셈을 해보니 1일 1포스팅 이상 한다는 원칙을 지킬 수 있었어요. 중간에 다른 일로 바쁘긴 했지만 초심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했던 한 달 간이었습니다.

글 전체 목록
Cherry Boy(체리보이)의 블로그 결산 (2011년 1월) (41)
내 아이폰4에 케이스 입혀서 겨울 패션 완성하기 (13)
토끼해 신묘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통통통 (8)
유해사이트 차단 프로그램 엑스키퍼로 아이를 지켜주세요 (4)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합니다 (마감) (0)
버블걸(bubble girl) - 플래시 게임 (2)
앱이란 무엇인가? 아이폰 등 스마트폰 앱 또는 어플 알아보기 (10)
다음 뷰 인기글에 오르다, 베스트는 아니지만 (30)
여보, 자연을 담고 올게 - 어느 유부햄 이야기 (18)
미니 농구게임 - 플래시게임 (16)
플짤이란 무엇인가요? 플짤이 뭐죠? (20)
[책] 타인에게 말걸기 - 은희경 (10)
디아블로 3 를 기다리는 상반된 마음, 기대감과 두려움의 교차 (16)
게임의 추억, 커뮤니티형 세계 정복전 바이올렘 (11)
[책] 긍정심리학 - 긍정의 힘을 믿습니다 (10)
기프티쇼 기프티콘으로 선물하기, 싸이월드 도토리 대신 먹거리를 선물하는 아주 특별한 선물 (15)
[플래시게임] 갤러그를 닮은 우주선 우주마인(지뢰) 슈팅게임 Space Minefield (6)
축의금이나 부의금 또는 조의금을 문자로 보내는 아주 특별한 방법 (13)
두 명의 선배, 인간성에 관한 슬픈 고찰 (6)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합니다 (7장) (11)
시크릿의 Shy Boy, 초식남의 짐승남에 대한 대반격? (17)
[플래시게임] 오목 (8)
[플래시게임] 고전게임 꼬리물기? 꼬리물지 않기? 뱀꼬리? 스네이크게임 (5)
저축은행 부실화는 예견할 수 없었던 것인가? (4)
[선릉역맛집] 빈로이 (Vinh Loi)- 베트남 쌀국수 (0)
김병만의 달인 돈까스 완전 대박 행진 (10)
메이플스토리 - 패션 온라인 게임 (14)
항상 사람이 먼저다, 사람부터 챙기자 (24)
[플래시게임] 영어단어 찾기 게임, 60 second word search (14)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 (8)
[명품연극] 연극 유리알 눈(Des yeux de verre) 추천 리뷰 (0)
티스토리 버그인가? (10)
SBS 김연아 오디션, 또 하나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2)
곰플레이어 통합코덱 스타코덱 설치방법 (19)
유해사이트 차단프로그램 엑스키퍼 모바일 앱 출시 (6)

앞으로도 다양한 이슈의 글들을 꾸준히 올리려고 합니다.

카테고리별 글 수

이번에는 카테고리별로 올린 글의 숫자입니다.

체리보이 그밖의 관심사/대박 이벤트 (1)
체리보이 그밖의 관심사/잡동사니 (1)
체리보이 그밖의 관심사/핫이슈 연예 (2)
체리보이 내일은 매력남/스치는 생각 (3)
체리보이 디지털 노마드/모바일 세상 (5)
체리보이 디지털 노마드/블로그 소식 (6)
체리보이 디지털 노마드/유용한 유틸 (2)
체리보이 뭉칫돈 모으기/실전 재테크 (1)
체리보이 오락에 빠지다/게임의 추억 (3)
체리보이 오락에 빠지다/신나는 오프 (1)
체리보이 오락에 빠지다/플래시 게임 (6)
체리보이 우아한 취미들/공연 감상평 (1)
체리보이 우아한 취미들/독서 삼매경 (2)
체리보이 우아한 취미들/맛집 탐방기 (1)

플래시 게임을 많이 올려서 현재는 다음 뷰 카테고리의 분류가 게임으로 바뀌어 있습니다. <체리보이의 세상 들여다보기>는 일상다반사를 두루 두루 올리는 공간으로 활용하고자 하기 때문에 이번 달에는 플래시 게임 이외에 다른 포스팅도 많이 하려고 합니다. 세상 모든 것을 들여다보는 것을 즐기는 체리보이니까요.

블로그 방문자수


블로그 방문자수와 관련하여 이번 달 목표는 2,000명을 채우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의 분에 넘치는 사랑으로 인해 목표를 초과 달성하게 되었습니다. 2월달 총 방문자수가 6,814명이니 하루에 200분 이상 꾸준히 찾아주신 셈입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3월은 31일까지 있으니 방문자수 10,000명 돌파라는 목표를 세우고자 합니다. 방문자 분들이 실망하지 않으실 만큼 컨텐츠를 풍성하게 채우도록 하겠습니다.

블로그 유입 Best 5

2월까지만 해도 블로그 유입의 다음 검색과 다음 뷰 의존도가 높은 편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달 유입을 보니 평균적인 블로그의 유입형태와 비슷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1. 네이버 검색 (search.naver.com)
2. 다음 검색 (searce.daum.net)
3. 다음 뷰 (v.daum.net)
4. 레뷰 (revu)
5. 네이버 카페블로그 검색 (cafeblog.search.naver.com)

역시 국내에서는 네이버 사용자가 많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인기 게시물 Best 5

이번에는 페이지뷰를 기준으로 하여 인기 게시물 Top 5를 꼽아보았습니다.

1. [할인] 메리어트호텔 골드카드
2. 디아블로 3 를 기다리는 상반된 마음, 기대감과 두려움의 교차
3. [영등포]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 모모카페 런치 누들, 샐러드, 디저트 바
4. 미니 농구게임 - 플래시게임
5. [플래시게임] 오목

앞으로도 재미있는 컨텐츠를 많이 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뿌듯했던 블로깅

저번 달 결산 때도 언급한 바와 같이 블로그를 처음 시작한 계기는 리뷰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이런 저런 리뷰를 담는 것을 좋아하는데 각종 사이트에 흩어놓으니까 제가 쓴 글들을 한 곳에 모아놓기도 어렵고 해서 한자리에 모아놓을겸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달에는 레뷰에서 하는 공연 리뷰 프론티어 대상자로 선정되어 연극 <유리알 눈>을 관람하고 리뷰를 작성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명품연극] 연극 유리알 눈(Des yeux de verre) 추천 리뷰

다음 달에는 더 많고 다양한 리뷰의 기회가 주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감사드리고 싶은 분들

이웃분들이 많은 덧글을 달아주시고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주셔서 더욱 풍성하고 즐거운 블로깅이 될 수 있었습니다. 덧글이 가장 많이 달린 글 10개를 꼽아 보았습니다.

댓글 많이 달린 글 10개
Cherry Boy(체리보이)의 블로그 결산 (2011년 1월) (41)
다음 뷰 인기글에 오르다, 베스트는 아니지만 (30)
항상 사람이 먼저다, 사람부터 챙기자 (24)
플짤이란 무엇인가요? 플짤이 뭐죠? (20)
곰플레이어 통합코덱 스타코덱 설치방법 (19)
여보, 자연을 담고 올게 - 어느 유부햄 이야기 (18)
시크릿의 Shy Boy, 초식남의 짐승남에 대한 대반격? (17)
미니 농구게임 - 플래시게임 (16)
디아블로 3 를 기다리는 상반된 마음, 기대감과 두려움의 교차 (16)
기프티쇼 기프티콘으로 선물하기, 싸이월드 도토리 대신 먹거리를 선물하는 아주 특별한 선물 (15)

다음으로 댓글을 다섯 개 이상 달아주신 소중한 이웃분들입니다. 특히, peels님의 경우 거의 하루에 한번씩 꼬박꼬박 댓글을 달아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댓글 5개 이상 달아주신 분들
peels (26)
운지(運指) (15)
맥컬리™ (12)
레이니아 (10)
생각하는 돼지 (9)
그냥 꼬꼬마 (7)
함차가족 (7)
골드스미스 (7)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소중한 이웃분들과의 소통에서 가장 큰 즐거움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향후 블로그 목표

블로그가 안정기에 접어들기까지 보통 3개월이 걸린다고 하더군요. 1월 초중순경에 본격적으로 포스팅을 시작했으니 저의 경우 3월달이 본격적인 안정기에 접어들어야 할 시기입니다. 그런만큼 금방 생겼다가 사라지는 반짝 블로그가 아닌 꾸준히 사랑받는 블로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게 있어 가장 큰 블로그 수익은 바로 너무나도 소중한 이웃분들입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모습 지켜봐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