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잡화 관련 물품을 판매하는 두바이라는 곳을 찾았어요. 첨엔 아랍계인가 했는데 알고 보니 쇼핑한다는 의미의 do buy 더군요. ^^
패션 잡화 전문 쇼핑몰 두바이에서 재미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길래 소개하려고 합니다. 매일 매일 점심 때 두바이에서 한가지 상품에 대해 특가 판매를 해요. 마치 쿠팡이나 티몬 같은 소셜커머스처럼 하루에 한가지씩 완전 저렴하게 판매하는 것이죠.
[관련글] [할인] 소셜커머스 사이트
하루 한가지씩 특가 판매만 있는 것이었다면 사실 그렇게까지 특별하지는 않을 수 있어요. 그런데 대박인 것은 하루에 한번씩 맛있는 디저트를 두바이가 쏜다는 것이지요. 냠냠~
위에 빨간색으로 밑줄 쫙 한 것이 보이시나요? 매일 100명에게 특가상품 구매와 상관없이 추첨하여 런치 디저트를 무료로 두바이에서 쏜답니다. 거기다가 혹시라도 질릴까봐 매일 새로운 디저트를 쏘는 센스까지 두바이에서 멋지게 발휘하고 있답니다.
신청 요령은 간단해요. 매일 매일 런치 톡톡에 수다 한 줄을 남겨주면 돼요. 500자 이하로 남겨주면 됩니다. 혹시라도 길어질까봐 500자 이하로 제한하는 것까지 아주 센스만점이죠. 위의 안내 3번 항목도 재밌지 않나요? 두바이의 타겟이 주로 젊은 직장인들이기 때문에 상사 험담, 사랑 고백 사연 무지 무지 환영하는 것 같아요. 사실 하루 한번 정도는 상사 흉을 봐줘야 직장 생활을 하루 하루 버텨나갈 수 있는 것 아니겠어요? ^^
톡톡에 글을 남기면 운영자(관리자)님이 일일이 덧글 달아주시는데 그 덧글도 너무나 재밌습니다.
예제를 한 번 볼까요? ^^
재밌죠? ^^ 예전에는 네이트 톡톡에 올라오는 글들 읽어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요즘은 두바이 런치 톡톡이 더 재밌더라고요. 짧고 굵은 강렬한 임팩트가 인상적이네요.
아, 그리고 매일 매일 특가 상품과 디저트가 바뀌어요. 디저트가 보통 1,000원에서 1,200원 정도 하는 것들인데 100명에게 쏘니까 거의 매일 두바이 운영자님이 10만원어치를 쏘고 계신 거죠. 이 자리를 빌려 다시 두바이 운영자님에게 감사드려요~ ^^
4월 특가상품들하고 디저트들도 4월 7일분까지 올라와 있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가져와 봤어요. 매일 매일 디저트가 바뀐다는 점이 무엇보다 매력적이라 할 수 있지요. ^^
아직까지 회원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거의 100%에 육박하는 당첨률을 선보이고 있어요. 사실 당첨 확률이 줄어들까봐 홍보도 자제하고 싶은 맘 굴뚝 같으나 운영자님이 너무 열심히 하셔서 블로그 포스팅 올립니다.
런치디저트는 평일에만 진행돼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올라온다는 이야기지요.
당첨되면 휴대폰으로 받아보실 수 있을 거에요.
[관련글] 기프티쇼 기프티콘으로 선물하기, 싸이월드 도토리 대신 먹거리를 선물하는 아주 특별한 선물
덧붙임말) 사실 고백하건대 저는 처음에 염불보다 잿밥에 끌려서 단지 런치 디저트를 매일 맛보고 싶은 마음에 두바이에 가입했답니다. 그런데 한 번 보시면 아시겠지만 두바이에 예쁜 물건이 너무 많아요. 게다가 심지어 저렴하기까지 하다는 것. 그래서 두바이 쇼핑몰 요리 조리 둘러보다 보면 자꾸만 지름신이 강림하고 있어요. 업무 시간에 잠시 짬을 내어 팀장님 몰래 휘리릭 두바이에 놀러갔다 오세요~ ^^
패션 잡화 전문 쇼핑몰 두바이에서 재미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길래 소개하려고 합니다. 매일 매일 점심 때 두바이에서 한가지 상품에 대해 특가 판매를 해요. 마치 쿠팡이나 티몬 같은 소셜커머스처럼 하루에 한가지씩 완전 저렴하게 판매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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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가지씩 특가 판매만 있는 것이었다면 사실 그렇게까지 특별하지는 않을 수 있어요. 그런데 대박인 것은 하루에 한번씩 맛있는 디저트를 두바이가 쏜다는 것이지요. 냠냠~
위에 빨간색으로 밑줄 쫙 한 것이 보이시나요? 매일 100명에게 특가상품 구매와 상관없이 추첨하여 런치 디저트를 무료로 두바이에서 쏜답니다. 거기다가 혹시라도 질릴까봐 매일 새로운 디저트를 쏘는 센스까지 두바이에서 멋지게 발휘하고 있답니다.
신청 요령은 간단해요. 매일 매일 런치 톡톡에 수다 한 줄을 남겨주면 돼요. 500자 이하로 남겨주면 됩니다. 혹시라도 길어질까봐 500자 이하로 제한하는 것까지 아주 센스만점이죠. 위의 안내 3번 항목도 재밌지 않나요? 두바이의 타겟이 주로 젊은 직장인들이기 때문에 상사 험담, 사랑 고백 사연 무지 무지 환영하는 것 같아요. 사실 하루 한번 정도는 상사 흉을 봐줘야 직장 생활을 하루 하루 버텨나갈 수 있는 것 아니겠어요? ^^
톡톡에 글을 남기면 운영자(관리자)님이 일일이 덧글 달아주시는데 그 덧글도 너무나 재밌습니다.
예제를 한 번 볼까요? ^^
재밌죠? ^^ 예전에는 네이트 톡톡에 올라오는 글들 읽어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요즘은 두바이 런치 톡톡이 더 재밌더라고요. 짧고 굵은 강렬한 임팩트가 인상적이네요.
아, 그리고 매일 매일 특가 상품과 디저트가 바뀌어요. 디저트가 보통 1,000원에서 1,200원 정도 하는 것들인데 100명에게 쏘니까 거의 매일 두바이 운영자님이 10만원어치를 쏘고 계신 거죠. 이 자리를 빌려 다시 두바이 운영자님에게 감사드려요~ ^^
4월 특가상품들하고 디저트들도 4월 7일분까지 올라와 있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가져와 봤어요. 매일 매일 디저트가 바뀐다는 점이 무엇보다 매력적이라 할 수 있지요. ^^
아직까지 회원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거의 100%에 육박하는 당첨률을 선보이고 있어요. 사실 당첨 확률이 줄어들까봐 홍보도 자제하고 싶은 맘 굴뚝 같으나 운영자님이 너무 열심히 하셔서 블로그 포스팅 올립니다.
런치디저트는 평일에만 진행돼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올라온다는 이야기지요.
당첨되면 휴대폰으로 받아보실 수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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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임말) 사실 고백하건대 저는 처음에 염불보다 잿밥에 끌려서 단지 런치 디저트를 매일 맛보고 싶은 마음에 두바이에 가입했답니다. 그런데 한 번 보시면 아시겠지만 두바이에 예쁜 물건이 너무 많아요. 게다가 심지어 저렴하기까지 하다는 것. 그래서 두바이 쇼핑몰 요리 조리 둘러보다 보면 자꾸만 지름신이 강림하고 있어요. 업무 시간에 잠시 짬을 내어 팀장님 몰래 휘리릭 두바이에 놀러갔다 오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