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마트컨슈머 라이프/기타정보

[잡설] 최근에는


최근에는 책을 거의 못 보고 있는 듯합니다.
소설책을 정말 많이 라뷰 라뷰 하는데
도통 시간을 내지 못하고 있으니까 너무나 아쉽습니다.



아무래도 한동안은 이렇게나 바쁠 터이니
그런 생활에 다소간은 익숙해져야만 할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도 짬짬이 양서를 한 권 읽어주고 싶은 소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