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좋아하는남자향수 바르는남성향수 스틱향수 르오즈 남자 고체향수 소개한다.
이렇게 뽁뽁이로 포근하게 감싸서 안전배송되었다. 이제 남자들도 그루밍족이 대세인 시대이다.
LOZ 르오즈라고 읽는다. 옴므 스틱퍼퓸이라고 적혀 있다. 스틱향수가 뭔가 헛갈릴 수 있는데 딱풀처럼 바르는 향수라고 생각하면 된다.
모니터 혹은 액정화면으로 향기를 전달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하니 최대한 비슷하게 설명을 곁들이려 한다. 우디향 향수로 뭔가 맡으면 잘생기고 세련된 남자 이미지가 곧바로 떠오른다.
확대해서 찍었기 때문에 그렇지 정말 작고 가볍기 때문에 휴대용으로 들고 다니면서 바르기 좋은 고체향수라 할 수 있다. 액체향수가 휘발성이 강한 것과 달리 상대적으로 향이 오래 지속되는 특징이 있다.
르오즈 남자고체향수 휴대가 간편해서 좋은 점은 남자들의 경우 소수를 제외하고는 핸드백 같은 것을 들고 다니지 않기 때문에 포켓사이즈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케이스를 열어보면 이렇게 꼭 루즈 립스틱 내지 딱풀처럼 생겼다. 그만큼 갖고 다니고 편리하고 사용 또한 간편하다.
위 사진을 보면 왜 립스틱 혹은 딱풀을 예로 들었는지 감이 올 수 있다. 갖고 다니면 수시로 발라주면 된다.
* 본 리뷰는 블로슈머 체험단에서 지원받아 직접 체험하고 작성한 리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