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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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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테크 만보기 걷기 걸으면서 적립하기 캐시워크 캐시슬라이드 스텝업 하나멤버스 도전365 적금 요즘 앱테크에 관심이 많아서 조금씩 매일 적립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앱테크란 앱과 재테크의 합성어로서 앱을 통해 조금씩 푼돈을 모으는 활동을 의미합니다. 앱테크로 유명한 앱이 많은데 앱을 너무 많이 설치하게 되면 휴대폰이 버벅거리면서 교체 타이밍이 빨라지면서 오히려 소탐대실의 결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너무 욕심내지 말고 적당량의 앱을 설치하여 매일 꾸준히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일정한 기준을 가지고 앱테크 대상 어플리케이션 앱을 정하고 있습니다. 그중 한가지는 현금화할 수 있는가의 여부입니다. 사이버머니가 아무리 많이 쌓여도 이를 실제로 환가할 수 없다면 그것은 장부상의 이익에 그쳐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또 한가지는 복잡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앱테크 자체가 자투리 시간을 ..
하체비만 탈출법 회사에서 앉아있는 시간이 길어지거나, 학생이어서 도서관에서 오랫동안 공부를 하다 보면, 하체가 점점 비대해지는 하체비만 현상이 생기곤 합니다. 저도 예전에 그런 분을 본 적이 있어요. 소개팅 자리에 나갔는데 신기하게도 여성분이 먼저 와있는 거에요. 그리고 완전 귀여우신 분이어서 소개팅 내내 분위기도 무척 좋았는데, 자리를 옮기기 위해 일어나면서 보니 하체가 너무 부담스러우시더군요. 이렇게 특정 부위만 살이 찌는 경우 걱정이 참 많아지죠. 제대로 관리를 해주지 않으면 운동을 해도 내가 원하는 부위는 전혀 살이 빠질 생각을 않고 얼굴만 반쪽이 되어가면서 불쌍해보이기만 하니까요. 특히 여자분들은 치마를 입기 힘들어지거나 바지가 몸에 꽉 끼는 경우도 많으니 하체비만으로 인한 괴로움은 정말 심각하죠. 하체비만 탈..
[취미] 내 취미가 무엇이냐고 물으신다면 대답하는 것이 인지상정이겠죠. 제 취미로는 과연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요? 경품 응모, 영화 및 공연 관람, 산행(등산), 걷기(서울시내 돌아다니기), 맛있는 집 찾아가기, 온라인 게임, 웹써핑(블로그, 미니홈피 등)... 취미생활이 많은 듯하면서 막상 누군가에게 내세울만한 취미가 별로 없습니다. 그래도 일단 나름대로 짤막하게나마 이쯤에서 정리를 해두기로 하겠습니다. 경품응모 - 소설적인 글쓰기가 내게는 어려운 일이어서 그런지 경품으로는 그다지 성공한 적이 없습니다. 그나마 기억에 남는다면 MP3 Player 2대와 핸드폰 1대 정도가 아닌가 싶습니다. 나머지는 대개가 샘플 수준인데 먹는 것을 좋아하는 터라 먹는 경품이 많았기 때문에 주로 먹어 없앴습니다. 혹은 공연을 좋아하기도 해서 봐서 없애기도 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