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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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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관리 재무설계 덧셈이 아닌 곱셈으로 재무관리 재무설계는 종자돈 모으기부터 시작이 되고 그 종자돈으로 돈을 불리는 것이 재무관리 재무설계 기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종자돈이라는 말 자체가 씨앗이라는 뜻을 갖고 있듯이 종자돈을 밑거름으로 해서 가지치기를 엄청나게 하여 불리는 것이 재무관리 재무설계의 목표입니다. 종자돈 모으기까지가 덧셈의 과정이라면 종자돈을 모은 이후의 재무관리는 곱셈의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종자돈 모을 때는 더하기 빼기만 생각하면 됩니다. 예컨대 급여소득자라고 가정하면 급여에서 생활비를 공제한 나머지가 저축액이 됩니다. 저축액에 계속 더하기를 하는 과정에서 불필요한 소비를 할 경우 그 금액만큼 빼기를 해줘야 합니다. 어떻게 보면 굉장히 단순한 과정이라 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그렇게 생활하려면 엄청난 의지가 필요하기 ..
[종자돈] 재테크의 기본은 종자돈 만들기 어느 카드회사의 "여러분, 모두 부자되세요"라는 광고 이후로 아니면 어쩌면 그전부터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재무설계 내지 재테크 혹은 재무관리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피할 수 없는 주제라고도 할 수 있겠죠. 그런데 이러한 재테크에 있어서야 말로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혹은 스텝 바이 스텝(step by step) 같은 기본적인 원칙들이 적용됩니다. 부자되기 프로젝트 내지 부자되기 플랜을 다들 짜보겠지만 중요한 것은 이러한 재무관리의 기본은 어디까지나 현실성 있는 계획에서 출발하여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 첫걸음에 해당하는 것이 바로 종자돈 만들기입니다. 종자돈은 다들 아시다시피 돈모으기의 기본이 되는 돈입니다. 돈나무에 커다란 열매가 알알이 맺힐 수 있도록 그 기본이 되는 씨앗을 모으는 것이라..
[무료세미나] 4개의 통장 고경호 저자특강 무료세미나 소개 안내 4개의 통장 이라는 책을 혹시 아시나요? 아직도 최소 4개의 통장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4개의 통장의 저자이신 고경호씨가 강연하시는 금번 무료세미나에 참가해보세요. 통장이 왜 최소 4개가 필요한지 확실하게 머릿속에 새기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저자 고경호씨가 굉장히 신뢰감을 주는 외모를 갖고 있어서 강연 내용도 쏙쏙 들어올 것 같습니다. 친절한 재테크 안내서 4개의 통장의 저자 고경호 4개의 통장이라는 책이 1탄과 2탄이 있는 것 아시죠? 4개의 통장 1 그리고 4개의 통장 2 이렇게 두 가지인 셈이죠. 4개의 통장 - 고경호 지음/다산북스 4개의 통장 1 같은 경우는 부제가 평범한 사람이 목돈을 만드는 가장 빠른 시스템이에요. 4개의 통장 1 앞부분은 부의 방정식, 돈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