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신간도서 공부예찬

자기계발 신간도서 공부예찬

흔히 요즘 시대를 일컫기를

지성이 사라진 시대라고 한다.


그만큼 사람들이 공부를 안하는지도 모른다.


하긴 요즘처럼 컴퓨터 속에

모든 것들이 다 담겨 있는 시대에

공부예찬이라니 어쩌면 아재개그처럼

구시대적인 시대착오적인 망상으로

여겨질런지도 모른다.

그런데 이 책 공부예찬을 읽고나서

그런 생각 따위 확 날려버리게 되었다.


학창시절 교수님께서 해주셨던 말씀이

다시 새록새록 떠올랐기 때문이다.


은사님께서 말씀하시길 공부란

내 주변 세계를 조금씩 알아가는 것


우리가 성적의 노예 점수의 노예가 되면서

공부의 진정한 의미를 잊고 사는 것이다.

억지로 공부를 한다면

그것만큼 재미없는 것도 없다.


이 책은 공부를 잘하기 위해

가져야할 마음가짐과 습관

더 나아가서는 공부의 사회적 역할

그리고 참다운 삶까지 망라적으로 다룬다.


왜 공부해야 하는지

또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그 근본적인 의문점들을 탐구한 책이다.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그만이라는 식으로

공부를 잘하는 장땡이라는 생각이 난무하는

요즘 시대의 잘못된 풍토에 경종을 울리면서


진정한 배움의 무게와 가치를

찾아나서는 여정을 담은 책이다.



댓글(1)
  1. BlogIcon 조아하자 2016.06.21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부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우리나라의 흔히 하는 수능식 공부는 한참 잘못되었으며 창의력을 죽이는 교육이기 때문에 바뀌어야 합니다. 특히 결정적으로 암기식 공부 잘 해서 그걸로 먹고사는 사람은 거의 없으며 대부분은 직장인으로 먹고사는데 그런 현실에서 학창시절에 공부 잘 한다고 회사에서 일잘하는거 아니라는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그렇게 된 가장 결정적인 이유가 진짜 성공하고 일잘하려면 무엇보다 창의력이 중요하지만 우리나라의 수능식 공부는 오히려 창의력을 죽이는 교육인 게 가장 문제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