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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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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게임] 플래시 미니골프 퍼팅게임 플래시게임은 복잡하지 않고 단순한 게임이 좋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골프게임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게임 요령은 사실 전번에 소개했던 플래시농구게임과 크게 다르지 않답니다. [관련글] 미니 농구게임 - 플래시게임 뭐든지 포장이 중요한데 늘씬 미녀 골프선수에게 데이트 신청을 하고픈 마음이 새록새록 샘솟네요. 게임 안내에 accolade games 라고 되어 있어서 옛 추억이 떠올랐어요. 제가 전에 apple ii gs 로 하던 mean 18 이라는 게임과 매우 흡사하거든요. 체리보이가 어릴적부터 게임을 조금 많이 좋아했답니다. [관련글] [게임] 테라 오픈에 즈음한 게임의 추억 이번에 게임 방법을 알아보기로 해요. 뭐라고 숄라숄라 하고 있는데 그렇게 어려운 내용은 아니랍니다. 방향을 잘 맞을 때 클릭하면..
[플래시게임] 플래시탁구게임 플래시핑퐁 재미있는 플래시탁구게임을 하나 찾았습니다. 적당히 챌린징하면서 재밌습니다. 그래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위에 보시는 바와 같이 우측 하단의 플레이 게임 버튼 로딩이 완전히 끝나서 빨갛게 될 때까지 기다렸다 클릭하세요. 가만히 놔둘 경우에도 조금 있으면 게임초기화면으로 넘어갑니다. 게임 초기화면에서 위와 같이 위의 공을 클릭하면 게임이 시작됩니다. 1단계부터 플레이하실 수 있습니다. 1단계는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위에 보이는 화면이 게임 화면입니다. 탁구채를 위, 아래, 왼쪽, 오른쪽으로 움직여주면서 공을 받으면 됩니다. 금방 감을 익히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11점을 먼저 획득하면 이기게 됩니다. 항상 컴퓨터가 서브를 넣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표시되는 점수는 앞의 것이 자기 점수입니다. 예컨..
[플래시게임] 플래시게임 스도쿠 sudoku 스도쿠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일본에서 개발된 퍼즐게임인데 수학풀이와도 비슷하여 머리가 좋아지는듯한 느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일단 9x9 이렇게 도합 81개의 칸이 있는 커다란 정사각형이 있습니다. 이 큰 정사각형은 3x3 짜리 작은 정사각형 9개로 이루어져 있죠. 스도쿠의 규칙은 무척 간단합니다. 딱 두 가지 밖에 없거든요. 1. 작은 정사각형 내에 1부터 9까지의 숫자가 한번씩만 사용되어야 합니다. 2. 큰 정사각형의 가로줄과 세로줄 모두 1부터 9까지의 숫자가 한번씩만 사용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두 가지 조건만 충족시키면 됩니다. 간단해 보이죠? 그런데 막상 풀어보면 그렇게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지하철 같은 곳에서도 낑낑대며 풀고 계신 모습을 많이 보셨을 것입니다. 그럼 화면을 보면서 차례로..
[플래시게임] 영어단어 찾기 게임, 60 second word search 60초 동안에 단어를 가장 많이 찾으면 되는 게임입니다. 이전에 소개한 게임들과 마찬가지로 플래시 형태로 구현되어 있는데 이것은 약간은 교육적인 요소도 들어 있어서 엔터테인먼트(오락)와 에듀케이션(교육)의 결합인 에듀테인먼트에 해당한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차례로 게임방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먼저 게임은 다른 플래시게임과 마찬가지로 기다리면 로딩이 완료됩니다. 우측 하단의 PLAY GAME 버튼이 활성화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저처럼 성질 급하신 분은 바로 클릭하시면 되고 다른 분들은 조금 더 기다리시면 자동으로 넘어가기도 합니다. 계속 기다리면 아래와 같은 메인 화면이 나타납니다. 메인화면에서 위에 빨갛게 표시한 Play Game을 클릭하시면 게임화면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게임화면으로 넘어가기에 앞서서..
미니 농구게임 - 플래시게임 미니 농구게임이에요  조작은 저같은 게임치도 할 수 있을만큼 무지무지 간단하답니다. Play Game 클릭해서 게임을 시작하면 되고요, 밑에 있는 농구공을 골대에 넣으면 됩니다. 공 근처에 움직이면 흰색 화살표가 보일 거에요, 그걸로 방향을 조절하면 되고, 클릭하면 공이 던져집니다. 위에 보면 바람 방향이 나오고요, 적힌 숫자가 바람의 세기입니다. 그걸 갖고서 방향을 조절해주면 돼요. 어렵지 않아요. 포트리스에서 고각 슈팅을 하던 기억도 나고, 심심풀이로 괜찮아요~
버블걸(bubble girl) - 플래시 게임  버블버블 아시죠? 비슷하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플레이 버튼 눌러서 플레이 시작하시면 되고, 버블이 같은 색깔 세 개 뭉치면 터지고요, 검은색 버블은 아무 버블에나 쏘면 다 터집니다. 모든 버블을 터트리면 스테이지 클리어 여서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갑니다. 쏠 때 쿠션을 이용해서 쏠 수 있어요. 그러니까 사방의 벽에 쏘면 알아서 통통통 튕기다가 찾아가요. 바람개비처럼 같은 거여서 휘리릭 돌아가는데 가장자리를 쏘서 더 쎄게 돌아가요. 중간에 시간 끌다 보면 사방에서 버블 한 네 개쯤 마구잡이로 와서 쌓여요. 전 게임치라 아직 3단계까지만 통과 GG
[게임] 테라 오픈에 즈음한 게임의 추억 게임과 맺은 첫번째 인연은 어릴적 조그만한 게임들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물을 넣어서 버튼을 마구 마구 누르는 형태의 아날로그(?) 게임이었습니다. 동생과 서로 하고 싶어서 다투던 기억이 있습니다. 전자로된 조그만한 게임기들이 생겼는데 핀볼 같은 것들 정도밖에 없었음에도 그렇게 재미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정말 단순하기만 한 게임들이었지만 공부보다는 훨씬 재미있었기에 몇 시간이고 빠져들고는 했습니다. 그래도 어느 정도 제대로된 게임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초등학교에 들어가고 나서부터였습니다. 처음에는 당시로서는 최신품인 무슨 막대기 같은 것이 왔다 갔다 하는 게임기가 있었습니다. 그 막대기로 움직이면서 조그마하게 움직이는 것을 치는 방식이었는데 별 내용도 없으면서 야구, 축구, 당구 같은 이름을 붙여놓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