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플랫폼 클룩 15퍼센트 할인코드 소개한다. 위에도 나와있듯이 누구나 사용가능한데 15퍼센트 할인 가능하고 최대 4만원까지 할인 가능하다. 12월31일까지 사용 가능한데 선착순 5천명 안에 들어야 하고 1만원 이상 구매시 사용 가능하다. 선착순 기준은 다운로드가 아니라 결제 기준임에 특히 유의할 필요가 있다. 최대 4만원까지 할인 가능하니까 총 266,667원어치를 구매하면 4만원 할인받아 가장 크게 이득을 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도 클룩 klook 이용해서 여행시마다 좋은 여행상품 저렴한 가격에 이용 많이 했다. 현지 유심 심카드, 교통수단, 주요 관광지 입장 티켓 등을 싸게 살 수 있다. 특히 연말 성수기를 맞이하여 반값 할인 50퍼센트 할인행사도 진행되고 있는 듯하다.
우주적 스케일로 지구여행정복 최대 50퍼센트까지 클룩 klook 여행상품 할인해주는 이벤트이다. 클룩 klook 홈페이지 가보니까 대만 고속철도 티켓 50퍼센트 할인해주는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대만 여행가본 이들은 다들 알고 있겠지만 대만의 경우 우리나라 남한 영토의 3분의 1 정도인데 고속철도가 있어서 북부 타이페이 중부 타이중 남부 가오슝 자유롭게 오갈 수 있다. 대만 물가 자체가 저렴한데 이렇게 고속철도 티켓을 저렴하게 구매한다면 맛있는거 더 많이 사먹을 수 있다.
날짜별로 선착순 할인행사도 진행중인데 우선 방콕 사파리월드 입장권, 싱가포르 유니버셜 스튜디오 입장권, 상하이 디즈니랜드 입장권이 대기중이다. 싱가포르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센토사섬에 있는데 특히 크리스마스 혹은 연말에 방문하면 좋다.
대만예스지 버스투어 일일투어 보여서 너무 반갑다. 개인적으로는 나홀로 대만여행 떠날 때 예진지스허 투어를 갔었는데 그 이유는 예스지 투어랑 가격이 동일해서였다. 그러고는 뼈저리게 후회했다. 어차피 하루에 소화할 수 있는 양은 정해져 있고, 더 많은 곳을 방문하면 길에서 시간을 더 많이 소비하게 된다. 예류 진과스 지우펀 스펀 허우통 이렇게 대만 근교를 둘러보는 여행코스 많이들 가는데 예스지 투어로 예류 스펀 지우펀 정도만 방문해도 좋다. 새해 소망을 마음속에 품고 풍등 날리면 2020년을 나의 해로 만들 수 있을지도 모르니까.
뉴욕 탑 오브 더 락 입장권은 록펠러 센터 미국식 발음으로는 로커펠러 센터 전망대 입장권이다. 여기 입장권이 좋은 이유가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전망대에선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대만 타에페이101 전망대 놔두고 샹산 전망 포인트 오르는 것과 비슷한 이치이다.
방콕 씨라이프 오션월드 입장권, 싱가포르 가든스바이 더 베이 입장권, 괌 타오타오타씨 공연 및 BBQ 디너 뷔페 역시 좋아보인다. 싱가포르 가든스바이 더 베이 같은 경우에는 오픈 당시에 한번 가고 그 이후에도 싱가포르여행 떠날 때마다 찾는 곳이다. 인공폭포 그리고 바오밥나무 등 여러 식물을 구경할 수 있다. 가든스바이더베이 레스토랑도 있는데 거기서 먹은 레드 칠리크랩 블랙 페퍼크랩 맛을 잊을 수가 없다.
편의상 일부만 소개하였는데 더욱 자세한 내용은 클룩 공홈에서 확인 가능하다. 아래 클룩 로고 클릭하면 곧바로 이동 가능하고 그 다음에는 위에 설명되어 있듯이 할인코드 기입하는 것 잊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