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버블티 카페 빈스버블
노량진 버블티 노량진 카페 빈스버블이란 곳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먼저 빈스버블의 버블티는 차갑게 혹은 뜨겁게 가능하고 여러 종류가 있답니다.
빈스버블의 앞 글자인 빈스를 따라서 커피 종류도 아주 많으면서 경제적이고 합리적인 가격대입니다.
리얼 쥬스 레알 쥬스인 생과일쥬스의 경우 키위, 블루베리 등이 있고 차 종류도 있습니다.
노량진 가격이 저렴해서 자주 이용하는데 빈스버블 역시 맛도 좋고 싸기까지 해서 너무나 좋습니다.
공연 보러 가서 많이 먹는 츄러스 메뉴도 있는데 음료랑 함께 구매시 할인도 된다는 것
차 종류를 잘 구분하지 못했었는데 빈스버블에서 열심히 공부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쪽에 여러 가지 피규어가 있는데 조카 데려 왔다가는 매장을 뜨지 못하는 불상사가 생길 뻔했습니다.
이렇게 모아놓고 보니까 하나같이 너무나 멋져서 체리보이도 한번 모아봐야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남자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장난감들도 있고 여자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인형들도 있고 정말 다양하네요.
우유 소프트아이스크림이 판매되는데 여러 가지 토핑 중에 골라서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여러 토핑 중에서 눈길을 끌었던 것은 지리산 토종꿀 벌집꿀로 만든 벌집 아이스크림입니다.
빈스버블 버블티의 경우 최고급 생 타피오카를 사용하고 있는데 엄청 쫄깃하고 맛있습니다.
벨기에 와플 정통 버터 와플 메뉴까지 있어서 플레인 오리지널 혹은 다크초코 중에 고르실 수 있어요.
허브티와 과일차 종류가 많아서 어지간한 찻집보다 훨 낫지 싶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고 최대 10%까지 포인트를 적립하여 100포인트만 되면 적립카드 사용 가능합니다.
기다리던 버블티 음료가 나왔는데 먼저 홍차 얼그레이 버블티가 나왔습니다.
로얄 밀크티 버블티를 따뜻하게 주문하였는데 타피오카도 많이 들어 있고 아주 맛이 좋습니다.
얼그레이 버블티와 로얄 밀크티 버블티 나란히 사이 좋게 기념사진 촬영에 들어갑니다.
빈스버블 마스코트 앰블럼이 보면 볼수록 너무 귀여워서 독사진 한 장 남겼습니다.
아기다리 고기다리 던 벌꿀 아이스크림이 나왔는데 어찌나 맛있는지 황홀할 지경입니다.
노량진 버블티 커피 맛집 카페 빈스버블은 노량진역 1호선 1번출구, 9호선 3번출구에서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