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시박스 6월 박스 소개

글로시박스 6월 박스 소개

 

글로시박스 6월 박스 선물세트도 어김없이 도착하였답니다.

 

 

 

 

박스를 풀러보면 이번에도 핫 아이템들이 다량 들어 있습니다. 먼저 엘리자베카 아쿠아 네일 워터데칼입니다. 손톱 네일에 포인트를 주는 것만큼 재밌는 시도도 없는 듯합니다. 머리 모양이야 한번 바꾸면 원상복귀가 어렵지만 네일은 수시로 바꿔줄 수 있으니까요. 네일샵에 갈 필요 없이 간편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다음으로 오제끄 오! 마이 아이즈 베리 쇼킹 펄 아이라이너입니다. 눈화장만 안해도 화장 안한줄 아는 남자들 정말 많습니다. 그만큼 눈화장이 중요하단 이야기겠죠. 블루 오펄 색상을 아이라이너 위에 덧발라 포인트를 주면 한층 돋보이는 미모로 변신한답니다.

 

 

 

 

이번에는 샤샤후인 헤어 리페어입니다. 긴 생머리 머릿결을 휘날리면 일단 여성스러워보이는 것으로 점수를 딴다고들 하죠. 특히 여름에는 햇살이 강렬해서 머리가 푸석푸석해지기 쉽습니다. 북유럽 스웨덴 제품인 샤샤후인으로 손상된 헤어를 회복해 보세요.

 

 

 

 

여기서 헤어오일도 같이 사용해주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아르간 오일이 함유되어 있는 다므다뚜 제품을 통해 건조하고 푸석푸석한 모발을 차분하고 윤기있는 모발로 가꿀 수 있습니다.

 

 

 

 

다므다뚜 제품으로 핸드크림도 있습니다. 정식 명칭은 모로칸 렌느 윌 크레망 드 로즈입니다. 여름에 끈적끈적해서 핸드크림을 사용하지 않는 분들도 계신데 다므다뚜 제품은 피부에 빠르게 흡수될 뿐 아니라 은은한 모로칸 장미향으로 향수 대체 효과도 누릴 수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아이템은 역시 다므다뚜 제품인 모로칸 렌느 윌 앱솔뤼 엘렉시르 페이셜세럼입니다. 페이셜세럼은 산뜻한 사용감으로 피부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해준답니다.

 

 

 

글로시박스 스토리에 재미있는 이야기 같은 것도 많이 나오니까 잘 활용하세요. 예컨대 샤샤후안 스토리를 보면 북유럽 문화의 일단을 엿볼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