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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알바] 동절기 재택 번역 아르바이트


[번역알바] 동절기 재택 번역 아르바이트

곧 춘궁기도 다가오는데 여윳돈 많이들 모아두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동절기에 손쉽게 할 수 있는 재택 외국어 번역 아르바이트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여유자금을 마련하는 방법이야 여러 가지 있을 수 있겠지만
밖에서 소위 노가다를 뛰는 막일을 하기에는 너무나 추운 계절입니다.
이 엄동설한에 얼어죽으면 치료비가 더 나갈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추운 겨울 동절기 아르바이트로는
뜨끈뜨끈한 온돌방에서 하는 재택 아르바이트가 제격이죠.



영어, 일어, 중국어, 독일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등 어학에 능통하신 분들 계시죠?

그런데 사실 번역이란 것이 꼭 외국어 능력을 크게 요구하는 것도 아닙니다.
기본적인 문법 지식만 갖고 있다면 옆에 사전을 두고 열심히 찾아가면서 번역하면 됩니다.
오히려 번역알바에 있어서는 어학 실력보다도 성실성이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대한번역개발원에서 초벌번역가를 모집하고 있는데요,
초벌번역가의 경우에는 1차적인 번역만을 담당하기 때문에
백업(back-up)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어서 확실히 일반 번역에 비해 부담이 덜합니다.



부담이 덜한만큼 초벌번역가의 페이 또한 기대에 못 미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질 수 있는데
초벌번역알바는 실적제이기 때문에 앞서 이야기하였듯이 성실성만 담보된다면 본인이 하기 나름이므로
의외로 꽤 짭짤한 용돈벌이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초벌번역가 활동에 대해 궁금한 분들이 있으실텐데요,
자세한 내용은 대한번역개발원의 초벌번역가 모집공고문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